오늘은 게임 테스트를 하던 중 테스트 환경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 커스텀 에디터를 활용해서 테스트 환경을 만들었다.
실제로 게임의 기능을 담당하거나 그런 부분은 아니지만, 한번 만들어보니 게임을 제작하는데 있어서 아주 핵심적인 부분이 될 것 같다고 느껴졌다. 특정 버그를 테스트 하는데 있어서 장르의 특성상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 테스트 환경을 도입하고 나니 그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다. 만드는데 있어서 시간이 소모가 되긴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많이 도움 될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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